기술·데이터 기반 소방용수 확보! 수리정책 전환 적극행정 추진

출처 : 소방청
등록일 : 2023-12-20
조회 : 121

<div><div style="text-align: center; " align="center"><br></div><div><table border="0" cellpadding="0" cellspacing="0" style="border:1px solid #cccccc; border-left:0; border-bottom:0;" class="__se_tbl"><tbody>
<tr><td style="border:1px solid #cccccc; border-top:0; border-right:0; background-color:#ffffff" width="744"><p>&nbsp;<b style="text-align: center;"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소방청, 기술·데이터 기반 수리정책 전환 적극행정 추진</span></b></p><div><br></div><div>-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 활용으로 화재 현장 소방용수 공급체계 개선</div><div>- 상수관로의 위치, 수도관의 관경‧용도‧제원 등 현장대원과 신속 공유</div></td>
</tr>
</tbody>
</table><br></div><div>소방청(청장 남화영)은 대형화재 발생시 출수압 걱정 없는 지속적인 소방용수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은 전국 161개 지자체 및 48개 광역상수도의 주요 정보를 수집하여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, 특히 지리정보시스템(GIS) 시설관리 화면을 통해 지역별 소화전 설치지점, 소화전과 연결된 지하의 상수도 관망도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과거에는 산업단지, 물류창고 등 대규모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하면, 화재진압에 오랜시간이 소요되고 동시에 다량의 소방력이 집중되면서 동일한 배관에서 분기된 소화전을 동시다발적으로 사용할 경우 출수압 부족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이에 소방청은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관로에서 분기된 소화전을 화재 진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, 지하 상수관로의 위치, 지리정보시스템(GIS) 관망도, 수도관의 관경·용도·제원 등 각종 정보를 현장 활동 대원들에게 신속히 공유하는 등 화재 현장 소방용수 공급체계를 개선할 방침이다.</div></div><div><br></div><div>(중략)</div><div><br></div><div>※ 자세한 내용은 URL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</div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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